[헤럴드POP=김나율기자]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자 효도다. 그 수혜자는 유재환이었다.
10일 유재환은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104kg에서 88kg까지 감량에 성공한 유재환은 기적을 보여줬다. 무려 16kg을 감량하며 전혀 다른 비주얼을 보여줬다. 감량한 후의 모습은 여유있고 즐거워 보였다. 표정부터가 달랐다.
유재환은 통풍, 허리 디스크, 공황장애, 역류성 식도염 등 각종 질환을 앓아 건강 관리가 시급했었다. 건강을 위해 해야하는 다이어트지만, 무작정 식단을 조절하는 방법이나 약을 복용하는 방법은 쓸 수 없었다.
가장 정직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삼시세끼를 챙겨먹으며 운동한 유재환은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었다. 유재환도 자신의 변화에 놀란듯 했다. 유재환은 "오랜만에 80kg 대에 진입했는데, 몸이 가볍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해져서 너무 행복한데,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건강을 되찾은 아들의 모습에 모친이 가장 기뻐했던 것. 유재환은 "엄마, 미안하고 고마워. 분명 예쁜 아들을 낳아줬을텐데, 내가 너무 막 써먹었다. 사랑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재환은 "엄마도 어서 빨리 건강 찾아줘라. 여러분 다이어트가 효도가 될 수도 있더라"라고 자랑했다. 탄력 받은 유재환은 현재의 속도로 70kg까지 감량하겠다고 선언했다. 응원을 받고 따뜻한 마음에 힘을 입어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이어트가 끝나면 유재환은 멋진 가수의 모습으로 다시 대중들 앞에 서고 싶다고 전했다. 유재환의 멋진 목표에 대중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쉽지 않았을텐데도 무려 16kg를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유재환. 그의 가수 복귀가 이뤄지길 바라며, 70kg까지 살을 뺀 유재환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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