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시언에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
1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어비스'에서는 고세연(박보영 분)과 함께 서지욱(권수현 분)의 정체를 증명하고자 움직이는 박동철(이시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동철은 유전자 검사를 위해 서지욱의 검사실을 몰래 뒤지던 중 서지욱에게 걸렸다. 이에 박동철은 "장선영 씨 납치 현장에서 오영철(이성재 분)의 죽은 줄 알았던 친아들 혈흔이 발견됐다. 그 친아들 오태진이 검사님 같다"며 "떳떳하면 유전자 검사 딱 한번만 해달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다. 서지욱은 "아무런 증거도 없이, 형사의 감 때문에 임의수사 중. 수사 지휘 누가하냐"며 강압적인 모습으로 대응했다.
이때 서지욱의 검사실에 서천식(이대연 분)이 나타났다. 서천식은 "내 자식이 연쇄살인범의 자신인 걸로 의심 받고 있는 거냐."고 화를 내면서도 얼른 유전자 검사할 머리카락을 주라고 명했다. 이후 서천식은 유전자 검사를 위한 자신의 머리카락까지 제공했다. 이후 서지욱은 "다 내려놓고 싶은 거냐"고 서천식을 협박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