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혜린 기자
사진=강혜린 기자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메튜 베이커가 강렬한 록 스피릿을 뽐냈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썸씽로튼'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뮤지컬 '썸씽로튼'은 낭만의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영국의 코미디 작가 존 오페럴과 커리 커크패트릭, 웨인 커크패트릭 형제의 순수한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셰익스피어 역을 맡은 메튜 베이커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중점을 둔 부분을 묻는 질문에 "셰익스피어의 새로운 접근을 보여준다. 의상에서도 가죽을 입고 록스타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쿨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작품과 다르게 거만해보일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서는 셰익스피어는 거만해질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제로 학교 다니면서 셰익스피어를 열심히 공부하곤 했다. 한국 관객들에게 색다른 셰익스피어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메튜 베이커의 강렬한 무대는 오는 3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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