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뮤지컬 배우 카이가 SBS ‘좋은아침’ 뉴욕특집 편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에서 카이는 브로드웨이 공연을 보기 위해 자주 찾는 도시 뉴욕을 직접 소개하며 그 동안 다양한 작품으로 호흡을 맞춰온 뮤지컬 창작가 ‘웃는 남자’, ‘마타하리’ 등의 편곡가 제이슨 하울랜드의 맨해튼 아파트와 ‘엘리자벳’, ‘팬텀’ 등의 연출가 로버트 요한슨의 뉴저지 저택을 찾아갔다. 카이는 제이슨 하울랜드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넘버 ‘This is the moment(지금 이순간)’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카이는 이날 어린시절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환경에서 보험설계사를 하시며 성악공부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어머니와의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오는 15일 프리뷰 오픈을 앞둔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연습실과 카이가 그의 최애 뮤지컬 넘버를 노래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켰다. 연습실에서 만난 카이는 대학생 때부터 써온 필통을 들고 다니면서 연출가의 노트를 꼼꼼히 필기하며 외우는 등 작품에 대한 열정과 매일 하루를 감사하며 즐기는 모습을 통해 배우가 아닌 인간 카이의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뉴욕에서 만난 카이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첫 번째 포토북 ‘FROM KAI’가 오늘 13일부터 ‘스타두잇’ (http://kai.stardoit.com) 사이트에서 예약판매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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