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사진=헤럴드POP DB
아이오아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오아이가 올해만 세 번째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여전히 논의 중인 단계로 뜨거운 파급력을 입증했다.

13일 아이오아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여전히 재결합을 논의 중이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오랜 논의 끝 최근 재결합하기로 최종 합의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11인조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전소미와 우주소녀 유연정을 제외한 9인조로 재편해 다시 무대에 서기로 했다고.

또한 아이오아이의 구체적인 활동 시기나 기간 등은 미정이며, 각 관계자들은 조만간 다시 만나 앨범 발표와 콘서트 등 세부 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이오아이 측 관계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여전히 논의 중이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는 것.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아이오아이는 이미 올해인 2019년에만 지난 2월, 4월, 6월 총 세 차례의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그때마다 관계자는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프로젝트 그룹이었지만 국민 걸그룹으로서 많은 대중들의 관심 속 활동을 종료했기에 신중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기 때문.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탄생한 11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직후 각종 신인상을 휩쓴 것은 물론 '너무너무너무', '드림걸스' 등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1년간 활동을 끝내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 아이오아이 멤버들에 많은 대중들과 팬들은 다시 뭉친 모습을 보고 싶어 하기도 했다.

아이오아이는 과연 9인 체제로 다시 팬들의 앞에 서게 될까. 앞으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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