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영옥이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1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2'에서는 김영옥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이 등장했다. 김영옥의 등장에 김구라는 “선생님이 원조 할미넴 아니시냐”고 물었고 이말을 들은 김영옥은 “할미넴은 무슨”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영옥은 "처음엔 나를 이런데 섭외해서 뭘 하라는 건지 걱정이 됐다"라며 "김수미는 갖은 짓을 다 하던데 수미 강부자가 하는 걸 보고 저 정도면 나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뽑아먹을게 있으니 불렀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영옥은 최근 유행하는 어플 '스냅챗'을 통해 아기얼굴을 선보이며 기뻐했다. 이후 절친 나문희와의 전화연결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성규는 "프리 선언 후 지상파 첫 출연이다"라며 "사실 과거 MBC '신입사원'을 통해 아나운서를 시작했다. MBC는 내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됐고, 정형돈이 첫 도전자와 만나자 장성규는 “눈빛 교환 먼저 가겠다. 눈빛만 봤을 때 이분이 뭐에 강한 사람 같나”고 물었다.
이에 정형돈이 “운동 쪽인 것 같다”라면서도 “몸에 운동이 없다. 만져보니 거의 아사 직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와 장영란은 탈모와 털에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엄경환이 등장했다.
엄경환은 염경환은 “제가 예전에는 유정현, 추신수, 전현무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때 맞춤가발을 만드는 조상현 대표가 등장했고, 엄경환에게 맞춤가발을 선물하기로 했다.
조상현은 가발을 개발하게 된 배경에 "저도 머리가 미친 듯이 빠져서. 저도 지금 가발을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조상현은 직접 가발을 벗어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그리고 나서 염경환이 가발을 쓰자 김구라는 이덕화를 닮았다고 했고, 장영란과 시청자들은 전현무를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약쿠르트와 유민상은 변비가 고민이라는 손님에게 '프룬 주스'를 소개하며 "프룬주스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 부담없이 섭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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