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강다니엘이 컴백을 준비 중이다.
20일 강다니엘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강다니엘이 음원 유통사와 최근 미팅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에 일명 '설 누나' 설모씨가 함께 움직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강다니엘 측은 "관련된 것 같지 않다"는 입장을 내놓았다가, 이후 "확인이 어렵다"고 추가입장을 밝혔다.
설 누나는 올초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 간 법적 분쟁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된 인물. 앞서 한 매체는 강다니엘이 최근 음반 유통 미팅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설 모씨도 동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강다니엘은 최근 1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본격적인 솔로 데뷔에 나섰다. 지난 10일 커넥트 측은 "강다니엘이 현재 앨범을 진행 중이다.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빨리 컴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를) 준비하는 단계다. 음악 작업도 하고 있다.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메시지를 드릴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힘든 시기에 여러분이 큰 힘이 돼주셨다. 이제 제가 여러분에게 힘을 드리겠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앞서 강다니엘은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법원은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LM은 법원의 판결에 이의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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