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길은혜가 또 다시 악행 시동을 걸었다.
20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이연서(신혜선 분) 사람들의 동태를 감시하는 금루나(길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루나의 수족은 박광일(이화룡 분)에게 접근, 휴대폰 해킹 어플을 몰래 깔았다.
그리고 이런 박광일에게 정유미(우희진 분)이 전화를 걸었다. 수족은 "내일 세 시"라는 약속을 훔쳐 들었다.
박광일과 정유미는 이연서(신혜선 분)의 과거 조명사고를 유발한 조명 스태프를 만났다. 스태프는 "준비는 됐겠죠. 하란대로 하기는 하겠는데 그러다 죽을 수도 있다. 실패하면 드린 돈 토해내야 하는 거 아시죠. 이마 밴딩. 이연서 독무가 끝나는 타이밍이다."라는 녹음 증거 파일을 박광일 정유미에게 들려줬다.
하지만 이 장면은 금루나의 수족이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금루나는 "당신이 양심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그런 짓 안 했겠지. 죽어가는 마당에 지옥은 무섭느냐"며 또다시 악행을 저지를 것을 암시했다.
한편 정유미는 이연서에게 "오디션 끝나고 다섯 시"를 약속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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