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캡처
V앱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귀화가 영화 분장 비화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네이버 V앱 '기방도령'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정소민, 예지원, 최귀화, 공명, 남대중 감독이 출연해 영화를 소개했다.

남대중 감독은 최귀화가 분한 '육갑' 캐릭터에 대해 "아쿠아맨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캐릭터 영상 속 육갑은 풍성한 머리카락과 수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최귀화는 "한국의 '아쿠아맨'으로 봐주시면 너무 감사하다"면서도 "분장도 너무 오래 걸렸다. 처음엔 2시간 정도 걸렸다. 그런데 분장팀이 익숙해져서 1시간 반 정도 걸렸다"고 설명했다.

남대중 감독은 "이 자리를 빌려 (최귀화에게) 사과드리겠다. 눈으론 육갑이 너무 잘나와서 즐거운데, 분장 때문에 밥도 잘 못 먹는 것을 보니 미안했다"고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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