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건나블리가 처음으로 스위스 학교를 체험해봤다.
2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홍경민의 딸 라원이가 남자친구 예준과 놀러간 모습이 그려졌다. 예준과 라원은 2년째 친구로 서로 '여보'라고 부르는 사이였다. 홍경민은 두 아이를 데리고 다니느라 진이 빠졌다.
홍경민과 달리, 라원과 예준이는 서로 솜사탕을 먹으며 데이트를 하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또 서로 손을 잡고 가방을 들어주면서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서로 간식을 가지고 싸웠다. 윌리엄은 벤틀리에게 과자를 뺏기지 않기 위해 팬티 속에 숨겼다. 벤틀리도 이를 따라하자,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의 팬티에 주머니를 달았다.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에게 케이크를 주며 "먹지 않고 기다리면 더 큰 케이크를 주겠다"고 했다. 마시멜로 실험으로 윌벤져스의 참을성을 길러주려고 한 것. 샘 해밍턴은 서재에 들어가서 아이들을 감시했다.
윌리엄은 필사적으로 벤틀리를 막아섰다. 결국 윌리엄만 성공해 큰 초코 케이크를 얻었다. 벤틀리는 못 먹는다는 생각에 우울해했다.
이어 윌벤져스는 피크닉을 떠났다. 먼저 함께 자전거를 타며 경치를 즐겼다. 샘 해밍턴은 "이렇게 자전거를 탈 날이 올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이 피크닉을 준비하는 사이, 윌리엄이 보고싶어하는 주현이가 왔다. 윌리엄은 주현이 옆에 찰싹 달라붙어 도시락을 먹었다. 윌리엄은 주현이와 데이트를 떠나고 벤틀리는 샘 해밍턴과 자전거 데이트를 이어갔다.
건나블리는 광희와 함께 루체른행 기차 여행을 떠났다. 기차 환승까지 무사히 끝낸 세 사람은 시장으로 향해 과일을 샀다. 광희가 건후를 잡는 사이, 나은이는 혼자 결제도 하고 독일어도 척척하며 소통했다.
음식점에 가서도 나은은 척척 주문했다. 나은이와 광희는 감탄하며 먹었으나, 건후는 입에 맞지 않아 남겼다.
이어 슈토스 마을로 떠난 세 사람은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갔다. 그러나 비가 오기 시작했고, 기대했던 자연 경관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건나블리는 빗 속에서 마음껏 춤추며 즐거워했다.
또 음악 소리가 들리는 집으로 다가간 건나블리는 깜짝 놀랐다. 스위스 전통 음악을 들은 건나블리는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그때 비를 피해 들어간 집이 학교라는 사실을 안 세 사람은 학교 수업에 참석했다. 건나블리는 처음으로 학교를 체험하며 그림 그리기, 댄스 파티, 앞구르기 등을 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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