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퍼퓸' 캡처
KBS2TV '퍼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성록이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퍼퓸'(연출 김상휘, 유관모/극본 최현옥)15-16회에서는 기자회견에서 마음을 드러낸 서이도(신성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준(조한철 분)은 민재희(하재숙 분)에게 "넌 진짜 후진여자"라며 비난했다. 이에 민재희는 "걸레 같은 게 누구한테 훈계냐"라고 받아쳤다.

이어 민재희는 김태준에게 "할 말이 뭐냐"고 물었고 김태준은 "언제까지 나 피해 다닐 거냐, 나 좀 놔달라"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민재희는 "이쯤에서 끝내자, 법원 갈 날짜 정해서 연락해라"고 통보했다.

이에 김태준은 당황하며 "개처럼 매달릴 때까지 기다린다니 나 아직 매달릴 생각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민재희는 "복수라도 해야 한이 풀릴 줄 알았는데 너는 그럴 가치가 없다"며 "너따위 쓰레기한테 시간 낭비 안 하려고"라며 돌아섰다.

또 서이도의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어린 서이도가 엄마에게 "죽을 거야, 진짜. 나 진짜 죽을 거라고"라고 외치다 물에 빠졌다.

그때 어린 민재희이 서이도를 구했고 눈을 뜬 민재희는 자신의 옆을 지키던 서이도에게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후 서이도는 늘 민재희를 마음에 품었으나 민재희는 서이도를 알아보지 못했다.

박준용(김기두 분)에게 서이도의 첫사랑에 관해 들은 민예린(고원희 분)은 "그래서 잘해 준 건가 내가 첫사랑과 닮아서"라고 생각했다.

한편 손미유(신혜정 분)는 서이도 강간미수로 모델 에이전시에서 잘렸다는 말에 대해 모델 워크샵 당시 서이도의 방을 빠져나가는 민예린의 동영상을 성상납이라고 말했다.

모든 오디션에서 탈락한 손미유는 관계자는 손미유가 서이도를 강간하려 했단 소문이 퍼졌다고 말했고, 이에 손미유는 서이도에게 좋지 못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이때 민예린은 화장실에서 향수를 뿌리려고 했고 동영상을 본 윤민석(김민규 분)의 팬은 향수를 뿌리려던 민예린을 공격했다.

그때 민예린은 민재희로 변했다. 이때 서이도는 피를 흘리고 있는 민예린을 별장으로 데리고 갔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민예린과 무슨 관계냐고 묻자 "민예린은 내 여자고,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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