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추자현-우효광, 커플 찾아왔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다시 보고싶은 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홈 커밍 데이의 첫 주자로 추자현-우효광 커플이 다시 찾아왔다.
1년 3개월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추자현은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제 자식 같고, 눈물이 막 나고"라고 했다. 케익을 가져온 추자현은 "세 분이 잘 이끌어주셔서 100회까지 온 것 같다. 일어나서 촛불을 꺼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윤상현-메이비 가족은 윤비네 가족송을 만들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든 노래를 녹음하러 녹음실을 찾은 윤비부부와 세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노래를 부르지 못했다. 윤상현은 "녹음실을 무서워 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결국 장난감이 든 초콜릿으로 아이들 설득에 성공했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메이비는 "너무 잘해. 윤나겸 최고. 너무 자랑스럽다 진짜"라며 감격했다.
스튜디오에서 보던 윤상현은 "나겸이가 흥에 넘쳐서 하는 걸 보고 울컥했다"고 하자, 옆에 있던 김구라는 "이 사람 옆에 닭살 돋았어. 대단한 사람이야"라며 웃었다.
이어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자현은 "이런 표현하면 위험한 발언이기도 한데 계속 촬영해왔던 것처럼 익숙하고, 효광 씨가 되게 즐거워했다"며 인사를 전했다.
추자현은 "바다가 머리를 잡아 당겨서 나도 같이 잡아당겼다"며 "바다가 '날 사랑한 거 아니었어?'라는 표정으로 쳐다봤다. 그 후론 안 잡아 당긴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보던 소이현은 "저도 물 때 같이 물었어요"라며 "원래 그렇게 한다"고 해 김구라가 "그게 참 교육이에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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