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혜린 기자]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사랑이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3일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같이 하늘색 좋은 날들 우리 민수와 같이 라이딩을 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네. 이런 즐거움은 결혼 초창기엔 상상도 못했지 오히려 에너지 넘치는 요즘 다시 신혼으로 돌아온 기분!!! 더구나 며칠 전 6월 18일은 우리의 결혼 기념일이였네 신혼 초 하루하루 바쁜 삶이라는 무거운 시간들을 보내면서도 정작 우리가 인생을 잘 키워 가는지 가끔 구름이 머리위로 지나가던 기분이 들던 때도 있었지만 그런 기분이 올때마다 서로에게 힘이 되길 바라면서 우려를 안심으로 책임있게 지켜낸 우린 우리 서로에게 영웅이였지 그렇게 살아오면서 취미도 같아져 벌써 7년이라는 우리의 라이딩 문화도 생겼네. 사실 우리 민수 뒤에 매달려 가는게 자존심 상해 7년전 바이크 면허를 따긴 했지만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민수와 강주은이 바이크를 세워두고 앞에 앉아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 최민수는 야성미 넘치는 비주얼에도 강주은에게 꼼짝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둘은 변함 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를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