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이열음의 엄마로 알려진 배우 윤영주가 화제다. 앞서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영주와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하며 "우리 엄마 정말 예뻤던 날. 내 버킷리스트. 엄마와 함께한 도쿄 화보 촬영"이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이열음은 24일 공개된 화보와 인터뷰에서 이를 언급하며 “엄마가 내가 데뷔 후에 한 번도 촬영 현장에 오신 적이 없다.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서 내가 일하는 걸 처음 보신 건데 내가 많이 자랐다고 하시더라. ‘엄마 시대는 갔다, 이제 열음이 시대야’라고 말씀하신 게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윤영주는 KBS 공채 텔런트 11기 출신. 윤영주는 드라마 '서울 뚝배기' '은실이' '명성황후' '인수대비'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앞서 이열음은 한 인터뷰에서 윤영주에 대해 “배우 길을 걷게 된 계기는 엄마 영향이 가장 컸다"며 “죽기 전에 엄마와 같이 한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언급하며 각별한 모녀 사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6년생인 이열음은 지난 2013년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를 통해 데뷔했다. 이열음은 지난해 시트콤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열음은 데뷔 후 윤영주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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