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보영이 권수현의 총에 맞았다.
25일 방송된 tvN 드라마 '어비스' 최종회에서는 고세연(박보영 분)의 목숨을 위협하며 차민(안효섭 분)을 위협하는 서지욱(권수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세연과 차민이 달달한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기는 가운데, 서지욱은 끄나풀을 통해 권총을 구하고 고세연의 위치를 추적했다.
서지욱은 차민의 눈 앞에서 고세연을 총으로 위협했다. 하지만 차민은 여유로운 태도로 "그런데 난 안 죽는다. 이 구슬의 주인이니까. 오영철(이성재 분)이 그 얘기는 안 해줬냐."고 서지욱에게 접근했다.
차민은 서지욱과 몸싸움을 했다. 그러던 중 권총이 발사됐고, 옆에 피해있던 고세연이 총을 맞았다.
고세연을 붙잡고 슬픔에 빠진 차민은 옆에 떨어져 있는 권총을 집어들고 서지욱을 겨눴다. 서지욱은 차민이 자신을 쏘지 못할 것이라 짐작, 여유롭게 웃어보였다. 하지만 손을 벌벌 떨던 차민은 정확하게 서지욱을 겨눴다. 차민은 서둘러 고세연을 옮기려했지만 고세연은 사망했다.
이후 차민은 어비스를 통해 고세연을 되살렸고 "무슨 일이 생겨도 네 탓 아니다"는 한마디를 남긴채 점점 사라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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