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예성이 슈퍼주니어 멤버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는 슈퍼주니어 예성이 출연했다.
예성은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Pink Magic'을 발표하고 솔로로 컴백했다. 예성은 이번 앨범 콘셉트에 맞춰 핑크색 머리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앨범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예성은 "한 달 동안 8kg을 감량했다. 제 몸무게에서 그 몸무게가 되는 게 되게 어려운 것. (그래서) 이틀에 한 끼 먹었다"고 밝혀 DJ 윤정수와 남창희를 놀라게 했다.
예성은 슈퍼주니어 단톡방에서 가장 말이 많은 사람은 이특이라고 밝혔다. 예성은 "거의 단톡방이 이특씨 방이다. 진짜다. 내레이션 하는 것 같다. 혼자서 얘기한다. 누구한테 얘기한거냐 물으면 그냥 나혼자 한 이야기야라고 한다. 저 빼고 거의 다 대답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어떤 일이든 어떤 말이든 YES을 외치는 ‘예스맨’은 누구냐는 질문에도 예성은 이특이라고 답했다. 예성은 "멤버들 중에 예스맨은 거의 없다. 그 와중에 예스가 많은 것은 이특이다. 말을 제일 많이 하니까 확률적으로 예스가 많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NO를 주로 외치는 멤버'도 이특을 꼽은 예성은 "희철이랑 박빙인데 열 마디 하는 사람과 구십 마디 하는 사람과 누가 NO가 많겠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윤정수와 남창희가 "세 문제 모두 이특이 당첨됐다"며 웃자 예성은 "진짜 대단하다. 혼자 생각하고 있는 것도 단톡방에 얘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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