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강경준/사진=민선유 기자
장신영,강경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2세를 임신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1일 강경준, 장신영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장신영이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며 "올해 안에 출산할 예정"임을 알렸다.

앞서 강경준, 장신영은 지난해 5월 25일 웨딩마치를 올리며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2013년 드라마 '가시꽃'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약 5년간 열애 끝 지난해 결실을 맺었던 것.

두 부부의 열애사부터 결혼사까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었다. 이에 강경준, 장신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숨김없이 공개했다.

'동상이몽2' 속 두 부부는 잉꼬부부다운 달달함을 과시하는가 하면 아들 정안 군이 강경준을 아빠로 받아들이는 모습까지 그려내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특히 정안 군이 강경준에게 '삼촌' 대신 '아빠'라는 호칭을 부른 장면은 두고 두고 회자될 정도로 울림을 안기기도. 세 사람은 가족으로 거듭나며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나갔다.

이 과정을 많은 시청자들이 지켜봤기에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임신 소식은 더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세 식구에서 네 명이 될 가족 역시 그 누구보다 따뜻한 가정일 것이 분명한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은 '동상이몽2'에서도 방송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동상이몽2'는 오늘(1일)부터 3주 동안 스페셜 방송을 통해 지난 100회 출연자들의 뒷이야기를 그린다. 이 중에는 강경준, 장신영 부부도 포함되어 있다.

'동상이몽2'를 통해 자세하게 그려질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2세 탄생기.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 두 사람이 더욱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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