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감우성, 정신 돌아왔다.
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 극본 황주하)에서는 권도훈(감우성)이 열흘 만에 정신이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진(김하늘)은 퇴원 준비를 하며 짐을 쌌다. 이를 말리던 최항서(이준혁)는 "저는 도훈이 생각 따르고 싶어요"라고 했지만, 이에 이수진은 "아니에요. 도훈 씨 진짜 마음은 외롭기 싫은 거에요"라고 했다.
그때 이를 듣고 있던 권도훈은 이수진에게 "집에 가자"라고 했다.
권도훈은 최항서에게 "내가 며칠을 이러고 있었다고?" 물었고, "열흘"이라는 대답에 "기록이네"라고 했다.
최항서는 "갑자기 정신차려서 수진 씨랑 집에 가겠다고. 내가 봤을 때 아직 괜찮은 게 아니야"라고 했다. 하지만 권도훈은 "수진이를 설득할 방법이 없어. 내가 여기 있을수록 수진이는 아플거고, 나는 그걸 원치 않아"라며 수진과 함께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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