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승연 PD  /사진=KBS 제공
원승연 PD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원승연 PD가 프로그램을 연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남로에 위치한 해우리장난감도서관에서 진행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기자간담회에서 원승연 PD가 프로그램을 연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원승연 PD는 ‘아이나라’에 대해 “지금 이 기자간담회가 열린 곳이 열린 육아방이다. 아이가 없으신 분은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모른다는 게 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가 아닌가 싶다”고 센스 있는 설명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면서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에 대해 “제가 아들 한 명 딸 한 명 쌍둥이를 키우고 있다”며 “실제로 아이들은 누가 키우고 있는가에 집중하면서 프로그램이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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