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이혼 저장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이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를 모으며 후폭풍이 계속 되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 대전 소재 '송중기 생가'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7년 송중기가 유명해지면서 송중기의 아버지는 '송중기 박물관'으로 집을 꾸며 대중에 개방했다. 일명 '송중기 생가'는 송중기에 앞서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까지 4대가 함께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송중기 생가 외부에는 송중기 실제 크기의 입간판들이 여러 개 세워져 있다. 내부에는 송중기의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로 가득차 있다고. '송주기 생가'에는 송중기의 수많은 국내외 팬들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송중기 생가에 전시된 '태양의 후예' 전시물이 치워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송중기 생가를 관리하는 송중기 아버지가 이혼 이슈를 의식해 '태양의 후예' 관련 사진을 치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또한 1일에는 '송중기 탈모사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스달 연대기' 촬영 당시 송중기가 개인적인 스트레스로 힘들어 했고 탈모도 엄청 심하게 왔다. 스태프들 사이에서 부부관계에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송중기의 탈모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 오르는 등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결혼하기 전 사진도 함께 뒤섞여 올라오면서 오해를 빚기도.

정상급 인기 배우의 결혼이었던 만큼,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은 각종 소문으로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절차가 원만하게 마무리 된 후, 두 사람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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