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재석과 조세호가 수원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2일 밤 11시 방송된 tvN'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수원을 찾은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수원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게 됐다.
유재석과 길을 걷다가 조세호는 “지금 검색어 1위가 수원 맛집이다”라며 “수원 맛집 꼬막 솥밥이 오늘 방송에 나왔는데 오늘 아니면 못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어이없다는 듯 "지금 아침인데 점심 이야기를 하냐"고 말했다. 그러나 조세호는 "근데 꼬막솥밥이 진짜 맛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원 화성을 찾은 유재석과 조세호는 화성 무예팀을 만났다.
이들은 "22대 조선 정조 대왕께서 만드신 부대가 있다"며 "지상 무예 18기와 마상 무예 6기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화성 무예팀에게 고민이 있냐 물으며 유재석과 조세호는 '희로애락'을 주제로 이야기를 했다. 화성 무예팀은 "직업이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라며 건강이 최대 관심사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 중 한 멤버에게 "이런 쫄티 입으시는 분들은 과시용 아니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저도 요즘 몸을 디자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하도 만져서 항상 가슴에 손바닥 자국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조세호는 "저도 보디 디자인을 하고 있다"며 "보여주고 싶지만 숨겨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들을 만난 유재석과 조세호는 수원 명물 왕갈비를 먹었다.
지글지글 구워진 양념갈비를 맛보며 유재석과 조세호는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았다.
특히 유재석은 명이나물에 고기를 싸먹으며 진정한 먹방을 선보였다. 게다가 해당 맛집 셰프님이 노래대회에서 우승까지 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이후 유재석과 조세호는 냉면까지 시켜 갈비에 싸서먹으며 "맛있다"를 연발했다.
이에 유재석은 "쌈 싸먹는걸 안좋아했는데 자꾸 쌈을 싸먹게 된다"며 계속해서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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