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마흔살에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지난달 28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서현진은 "제게 기쁜 소식이 있다. 올 11월에 엄마가 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벌써 배가 많이 불렀는데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 못하다 이제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조금씩 축하받고 있다. 얘들아, 나 마흔에 엄마 된다. 오예"라고 기쁜 심경을 전했다.
끝으로 서현진은 "28일 명동성장 한마음한몸 운동본부 월례미사 중에 태아 축복식이 있었다. 온 마음으로 기도하고 축복해주신 신부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잘 키워보겠다"고 다짐을 말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대중들은 다소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된 서현진을 축하해주고 있다. 많은 축하 속에 서현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현진은 "임신 19주차, 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알렸다.
또 "11월 말 출산 예정이며, 성별은 아들이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걱정됐지만,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저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한 지 약 2년 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되며 엄마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서현진이 마흔을 넘겨 임신했다는 사실에 대중들은 더욱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서현진의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며, 앞으로 엄마로서의 삶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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