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데이빗, 아이덴티티 찾으러 한국 왔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한국에 찾아온 캐나다 친구들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신청한 데이빗은 "한국에 온지 5년 됐고, 언어 교환 카페를 운영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캐나다에서 익숙한 일상이 지루했고, 어머니가 한국 사람이었던 게 영향이 있었어요"이라고 했다.
또 "원래 한국어 관심이 있었다. 어렸을 때 한국인 어머니가 영어 실력이 서툴이어서 대화가 잘 안됐는데, 요즘에 한국어 공부하면서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반은 캐나다이지만, 반은 한국이기 때문에 저의 아이덴티티가 궁금했어요"라고 했다.
데이빗은 한국에 여행 온 친구들을 소개하며 "5살 때부터 알던 친구들이에요"라고 했다. 캐나다에 대해서는 "여러 문화와 캐나다에는 이민자 밖에 없다. 캐나다 건국은 150년 밖에 안 되서 예의가 굉장히 바라요"라고 했다.
한편 캐나다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딘딘은 "고향친구들이 온 느낌"이라며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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