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수로가 선수의 생일을 챙기며 케이크까지 준비했다.
5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 에서는 영국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 선수들의 가정 방문을 준비하는 초보 구단주 김수로와 운영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로는 선수들의 프로필을 둘러 보던 중, 내일이 캡틴 자이의 생일임을 알아냈다. 이에 김수로는 바로 생일 케이크를 주문하기도. 하지만 이는 실수였다. 럭키가 한국식으로 생일을 5월 4일이라고 읽었던 것. 사실 자이의 생일은 4월 5일이었다. 이 황당한 일을 전해들은 이시영은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 우리가 내일 케이크 들고 갔어봐라"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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