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이재욱이 연하남 트렌드를 이끌 새 주역으로 떠올랐다.
이재욱은 현재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설지환 역으로 출연 중이다. '검블유'는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이재욱은 '검블유'에서 이다희와의 설렘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방송된 ‘검블유'에는 차현(이다희)의 부탁으로 그의 남친 역할을 연기하는 설지환(이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현의 도움으로 드라마 ‘장모님이 왜 그럴까’ 에 주인공으로 복귀하게 된 설지환은 차현의 부탁으로 배타미(임수정)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남자친구인 척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게된 것.
설지환은 차현에게 "가자 현아"라고 말하며 차현의 손을 덥석 잡고, 차현과의 첫만남을 회상하며 은연 중에 진심을 고백해 설렘을 배가했다. 이에 두사람의 본격 로맨스에 시선이 집중돠고 있는 상황.
5일 이재욱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가 지난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마르꼬 역이었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놀랐다.
1998년생인 이재욱은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187cm의 모델 같은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알함브라'로 데뷔한 신예 이재욱은 당시 드라마 캐스팅 직후 현빈의 소속사로 알려진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작품 활동 중이다.
이재욱은 '검블유'에 이어 영화 '장사리 전투(가제)',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할 예정이다. 새로운 여심 저격 캐릭터로 떠오른 이재욱이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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