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병규와 송중기가 탈출을 계획했다.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연출 김원석|극본 김영현, 박상연)에서는 사야(송중기 분)와 만나게 된 탄야(김지원 분), 쫓기는 은섬(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트닉(조병규 분)은 "힘들어요 그래도 버틸거에요. 어쩌면 나가서 바다를 보고 바다를 보고 죽을 수도 있는데"라며 생존의지를 보였다. 이어 "다들 형제같아 사는 거 같아. 우리 계획대로 쇼르자긴(김도현 분)이 내려오면 살았나 죽었나 분명 칼로 찔러볼거야. 그러니까 혹시 나 죽으면 제일 앞에다 놔줘요"라고 부탁했다. 바도루(태원석 분)는 "너 안 죽어 이새끼야 자 물이나 처마셔"라며 무뚝뚝하게 물을 건넸다. 은섬은 탄야에게 돌아가기 위해 이들과 함께 탈출을 계획했다. 그 시각, 타곤은 미홀과 거래를 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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