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상상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7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등장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내준 숙제를 풀었는데 앞서 베르베르는 녹화전에 멤버들에게 도형이 그려진 그림을 주고 그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형용사를 적으라고 지시한 바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내준 숙제는 멤버들의 상상력과 내면 심리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도형을 통해 '나'를 볼 수 있는 테스트였다.

특히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동그라미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표현한 것으로, 육성재는 그림을 통해 '6'이라는 숫자와 함께 완벽함이라고 적었다.

이에대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육성재는 스스로 완벽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의 그림을 보고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라며 경계선에 얽매이지 않고 표현한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그린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밝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멤버들 모두의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칭찬했다.

이승기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에게 "상상력은 어떻게 발휘되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상상력이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단련의 결과다"고 말했다.

이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명상과 상상력에 대해 "잘 상상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평가를 의식하지 않아야 한다"며 "상상력에는 좋고 나쁨이 따로 없다"고 강조했다.

이후 멤버들과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명상을 시작했다.

그러고나서 이상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대해 "상대에 대한 호감과 호기심이 많은 거 같다"며 "그리고 약간 고집이 셀 거 같다"라고 평했다.

이에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틀린 걸 알고 나면 고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사부님한테 지금 이러는 것도 고집이라고 말해 달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상윤에 대해 "이상윤의 장점은 3개인데 솔직함, 진지함, 부지런함이다"라며 "그리고 단점은 규율에 지나치게 얽매여 있는 거 같은데 좀 더 자유롭게 행동하면 좋을 거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아버지에게 약간 가부장적인 면이 있을 거 같다"라고 추측했다. 이에 이상윤은 "그건 아닌데"라며 "아버지는 굉장히 위트 있는 스타일이고 어머니는 강경파인데 아버지는 온건파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자세가 곧아서 아버지가 엄하실 줄 알았다"라며 "보통 아버지가 자세를 똑바로 하게 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또 양세형이 "아니라는데 왜 고집을 세우고 합리화시키려고 하냐, 고집이다"고 소심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기에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상윤에 대해 "굉장히 오래된 못 잊은 옛사랑이 있을 거 같다"라고 추측했다. 이에 이상윤은 당황하며 "어우 근데 맞는 거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멤버들과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시장 떡볶이, 콩국수를 먹고 찜질방에서 상상력 놀이를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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