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인스타
지오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가 배우이자 연인 최예슬과의 결혼을 직접 발표한 가운데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지오와 최예슬은 유튜브 개인 채널 '오예커플스토리'를 통해 "저희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오는 "저희가 700일 조금 넘게 만났는데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며 "그동안 결혼하라고 여러분들이 보내준 응원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웃어보였다.

이어 지오는 "양가 가족들과 소수의 지인들과 함께 스몰웨딩을 올릴 계획이다. 고민 많았는데 양가 부모님이 저희를 이해해주고 흔쾌히 승낙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에 최예슬은 "웨딩 준비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겠다"고 덧붙이기도.

그러면서 "식장은 이미 예약했다. 추후 정확한 날짜를 알려 드리겠다"고 전했다.

지오 인스타
지오 인스타

결혼 소식을 전한 이후 지오의 SNS에는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에 지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 대박.. 이거 압구정 하늘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하늘 사진을 함께 게재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지오는 지난 2009년 그룹 엠블랙의 멤버로 데뷔했고 뮤지컬, 드라마 등에 출연했다. 현재 엠블랙은 사실상 해체된 상태. 최예슬은 2011년 뮤지컬 '궁'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열애 중임을 직접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동거 사실도 밝혀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