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안녕하세요' 캡처
KBS2TV '안녕하세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오스틴강이 박준형을 언급했다.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KBS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전진,박경,오스틴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스틴 강은 박준형이 한국어 선생님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스틴 강은 한국말이 서툰 자신을 위해 박준형이 한국어 선생님이 되어준다며 “둘이 성격이 비슷하다”라며 박준형 성대모사를 완벽히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이 “하나만 더”라고 요청하자 오스틴 강은 “너는 이거 하는 거 뭔지 알지?”라며 박준형을 완벽하게 따라했다.

이어 전진은 “강아지를 두 마리 키우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배변을 제대로 못 한다"며 고민을 말했다.

그러면서 전진은 "거실에 너무 싸서 사람이 쌌나 싶을 정도라 진짜 고민이다"며 "거실에 너무 싸서 ‘내가 어제 쌌나?’ 싶을 때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나중에 동물 농장으로 사연을 보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전진에 대해 "승부욕이 강하기로 유명한데 15년 전 연예계 대표 주당끼리 모여 술을 먹었는데 전진이 이겼다"고 밝혔다.

이에 전진은 "어릴 때는 무조건 다 이기고 싶었는데 지금은 부끄러울 정도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박경은 가위바위보를 잘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패널들과 가위바이보를 한 결과 4:2로 패배했고 이에 신동엽은 “한 사람과 계속 해야한다”고 말하며 에일리와 가위바위보를 시켰지만 박경은 연속해서 패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경은 거절하는 것이 고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경은 “‘원래’라는 단어를 쓰면 거절하는 게 수월하다"며 ‘원래 돈 안 빌려줘. 원래 안 해.’ 라고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넌 원래 버릇이 없었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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