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은지원이 걸그룹 댄스에 도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은지원이 걸그룹 댄스를 추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은지원이 40대가 되서 갱년기가 왔다며 정형돈은 TV보고 운적 있냐고 묻자 은지원은 '원펀맨' 애니메이션을 보고 울었다고 했다.
MC들이 갱년기가 왔는지 테스트하겠다고 했다. 여전히 집돌이냐는 질문에 은지원은 "본투비 아이돌인거죠"라고 답했다. 그리고 삶의 의욕과 즐거움이 감소했냐는 질문에 은지원은 "요즘들 어 방송에 더 재미가 붙었다"며 아니라고 답했다.
은지원이 '토스트를 앙 게임'에 도전했다. 은지원이 계속되는 실패에 화를 내자 정형돈은 "참가자 눈치를 봐야 되냐"라고 했다.
이어 은지원이 애매하게 성공하자 정형돈은 은지원의 눈치를 보다가 재빠르게 성공했다고 외쳤다. 그리고 "얼른치워 무서우니까"라고 말했다.
원조 댄스 복사기설을 증명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했다. 있지의 '달라달라'를 본 은지원이 포인트 안무만 골라서 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청하의 '벌써 12시'를 눈으로 스캔한 은지원이 과장된 포인트 안무에 정형돈이 "땄네 땄어 기계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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