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두 자기들’이 육아 대디를 만났다.

9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시민과 진솔한 생각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의도를 걷던 조세호와 유재석은 아이와 함께 밥을 먹고 있는 직장인 시민을 만났다. 시민 양성식 씨는 회사에서 아이와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을 줘서, 함께 밥을 먹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의 주제와 삶과 일의 ‘균형’이었던 만큼 유재석은 직장인들의 공통 질환인 월요병과 넵병, 앗병을 언급했다. 양성식 씨는 월요일에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표정과 톤이 다르다고 말하며 공감했다. 상사의 연락에 ‘넵’으로 일관하는 ‘넵병’과, 미처 생각지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 앗을 붙이는 ‘앗병’ 역시 공감했다. 일하며 바쁜 경우 일부러 더 크게 전화통화를 하기도 한다고.

그는 ‘조선 시대 열사병 치료약으로 쓰였고, 따로 관리하는 관료가 있었던 이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정답인 얼음을 손쉽게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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