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홈커밍 특집 ‘동상이몽2’에서는 반가운 부부들이 등장했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부부들의 각자 다른 일상이 그려졌다.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최초로 듀엣 버스킹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진행 방식과 장소를 두고 두 사람 사이에는 의견 충돌이 있었고, 버스킹 문화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부는 육중완에게 도움을 청했다. 육중완은 듀엣곡으로 ‘내 귀에 캔디’, ‘썸’, ‘DREAM’을 추천했다. 육중완의 조언을 받은 부부는 버스킹 때 입을 노사연의 옷을 사기 위해 쇼핑을 했고, 노래 연습을 위해 코인 노래방에 들렀다. 두 사람은 ‘미스터’, ‘NOBODY’, 'TOUCH MY BODY'등의 댄스곡을 부르며 흥을 돋궜다.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단합 체육대회를 펼쳤다. 양가의 가족들이 총 출동했고, ‘조가’와 ‘인가’로 팀을 나눠 게임을 시작했다. 2인 1조로 함께 풍선을 들고 달리는 게임과, 부부간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스피드 퀴즈를 진행했다. 이날 스피드 퀴즈는 인교진의 친정 부모님이 1등을 차지했다. 이날 인교진네 가족은 팔씨름 설욕전을 펼쳤지만, 소이현의 아버지는 팔씨름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포장마차를 오픈하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은 포장마차에 필요한 그릇을 사기 위해 주방용품 판매점에 갔다. 그릇을 고르면서부터 두 사람의 의견 차이는 시작됐고, 마트에서 100인분의 재료를 구매했다.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어마어마한 재료의 양에 막막해했지만, “다 하면 뿌듯할 것”이라며 재료 손질을 시작했다. 양파와 대파를 썰던 두 사람은 눈물을 쏟았다. 막막함도 잠시 부부는 익숙하게 음식을 준비했다. 한고은은 “손님이라고 생각하면 커피 한 잔도 더 신경 쓰게 된다”며 두근거림을 표현했다.

장사를 위해 거리로 나선 두 사람은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몸이 지끈지끈하다”며 걱정을 표했다. 본격적인 장사를 준비하던 중 갑작스럽게 비가 내렸고, 수고 부부는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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