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홍현희, 전 남친 가방 짝퉁이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이사 전 짐 정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은 '딸내미표 새참'으로 비빔국수를 만들었다. 하지만 손이 느린 송가인에 답답해 하던 어머니는 결국 주방으로 들어와 고수의 등판을 보여줬다.

이를 보던 장영란은 "찬물에 씻어야 되거든요. 시간 싸움이에요"라며 주부 9단다운 조언을 했다.

이어 송가인은 부모님을 도와 모내기 작업에 나섰다.

자나깨나 딸 걱정인 아버지는 "가인이는 집에 가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라고 했지만, "얼른 모내기 하자"라며 시킬 것은 다 시켰다. 이에 송가인은 "이런 효녀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제이쓴-홍현희 부부는 새 집으로 이사 가기 전 짐 정리를 했다.

안 쓰는 물건을 팔기 위해 처리장을 찾은 부부는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가격 밀당남 처리 오빠를 만났다. 처리 오빠는 물건 사는 창고의 사장이었는데 "연예인이라고 더 쳐주고 그런 것 없다"며 차갑게 철벽을 쳤다.

이어 홍현희는 "예전 남자친구들이 준 것"이라며 명품 백을 보여줬지만, 직원의 "진품 아니에요"라는 대답에 홍현희는 당황하고, 제이쓴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처리 오빠는 "세상 물정 몰라"라며 부부를 나무랐고, 부부는 2만 2천원을 겨우 받아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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