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재홍이 영화 촬영을 위해 폭풍 감량하면서 훈남 비주얼로 놀라게 했다.
최근 안재홍은 영화 '해치지 않아' 캐릭터 싱크로율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10kg 감량을 하며 한층 날씬해진 모습으로 대중들의 앞에 섰다.
이미 한차례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이어트 성공 사진을 공개하고, 화보로도 소식을 알렸던 안재홍은 대중들의 기대를 잔뜩 받고 있었다. 실제로 그의 살빠진 모습은 화제가 되었고, 숨겨졌던 그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과거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모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라미란도 안재홍의 변화에 놀라워 했었다. 영화 '걸캅스'에 카메오로 출연한 안재홍에 대해 라미란은 "언제나 사랑스럽다. 드라마에 들어간다고 해서 살을 조금 빼고 왔더라. 귀여움은 어쩔 수 없지만 관객들이 잘 못 알아보더라"라고 인터뷰하기도 했다. 그만큼 안재홍은 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줬다.
대중들이 직접적으로 느끼게 된 건 지난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였다. 안재홍은 천우희와 함께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홍보하기 위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정환은 안재홍을 보자마자 "살을 많이 뺀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안재홍은 다이어트의 비결을 '자전거'라고 밝히며 "조금 뺐다. 8~10kg을 감량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날렵해진 턱선과 높은 콧대, 깊어진 눈매까지 안재홍의 비주얼은 멜로에 최적화 됐다고 봐도 무방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에 대중들은 마음을 빼앗겼다.
맡은 역할을 위해 쉽지 않았을 체중 감량에 성공한 안재홍. 그의 변신은 대중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과연 '멜로가 체질'에서 어떤 이미지로 신선함을 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