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캐나다 4인방, 한식 요리에 도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친구들이 한식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캐나다 4인방은 한국에 사는 데이빗과 만나 한국의 화려한 밤을 즐겼다.

데이빗은 삼겹살 집으로 친구들을 인도했고, "5년 간 한국에 지내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삼겹살을 먹었다"며 삼겹살에 무한애정을 전했다.

삼겹살을 맛본 친구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다"며 감탄했고, 이어 물냉면을 주문한 데이빗에게 "음식을 더 시킨다고?"라며 배부른 내색을 보였다.

하지만 냉면을 맛보자 "제일 맛있다. 최고야"라며 그릇을 뚝딱 비웠다. 카일은 "먹고 생각나는 게 올리브유랑 식초 들어간 샐러드 있잖아. 여름 오후에 먹으면 상쾌하잖아"라고 했고, 데린은 "배가 덜 불렀나봐. 이걸 다 먹게 되네"라고 했다.

다음 날, 캐나다 친구들이 한식 요리에 도전하기 위해 쿠킹 클래스를 들었다. 카일은 "데린의 궁극적인 여행인 거네"라며 웃었고, 데린은 "내 꿈이 이뤄진거야"라며 들떠 있었다.

비빔밥과 불고기 요리가 시작됐고, 쿠킹 선생님을 유심히 보고 따라하는 친구들. 그 사이에 데니는 두 손을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하지만 자신있어 하던 데린도 소금 대신 설탕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자신들이 요리한 음식을 맛본 친구들은 "맛있다"라며 "내가 만들었다니 믿기지 않아"라고 전했다. 또 샘은 "난 뭔가를 이렇게 요리해 본 적이 없어"라며 옆에 있던 데니에게 "너는 토스트도 못 만드는데, 비빔밥으로 넘어선 거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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