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명훈과 최대철이 4분 남겨두고 아슬아슬하게 한끼도전에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최대철과 '기생충' 배우 박명훈이 출연해 한끼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명품배우 '기생충'의 박명훈과 중년계 박보검 최대철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박명훈의 아버님이 봉준호 감독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박명훈은 "아버님이 폐안에 걸리셨다. 아버님이 영화광이고 봉준호 감독 팬이다. 아버님이 병상에 계셨는데 봉준호 감독님이 아버지께만 먼저 기생충을 보여드리자라고 해서 조그마한 극장에서 아버님이 첫번째 관객으로 영화를 봤다"고 했다.

이에 최대철은 "원래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박명훈은 "아버님이 '영화본날이 꿈같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경규가 평창동 도전에 "두팀 중 한팀만 성공해도 대박이야"라며 한끼성공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박명훈과 최대철이 첫 띵동에 도전했다. 하지만 사람이 없어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최대철의 띵동에 나온 아버님이 이경규를 보고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경규가 "사모님하고 상의해봐라"라고 하자 아버님은 이경규에게 "자기는 아니까 들어와봐"라고 했다.

하지만 사모님이 방송은 힘들다고 해서 거절당했다.

강호동은 "와 형님 인맥이 장난아닌데요?"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이경규의 지인분이 윗집에 대신 띵동을 해줬다. 윗집에서 실패하자 이경규의 지인분이 앞집은 일본분이 산다며 띵동에 도전해보라고 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를 마쳐 실패하고, 잔디 깎는 소리에 소통을 못해 실패하는 등 계속되는 띵동 실패에 강호동이 "내가 볼때 오늘 형님 더블 실패인데?"라고 했다.

막판 30분에 강호동과 최대철, 이경규와 박명훈이 빠르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집으로 귀가하던 가족을 본 강호동이 급하게 의사를 물어봤다.

그리고 이경규와 박명훈도 길거리에서 만난 가족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버님이 "오면 내가또 초대하려고 했다"고 하자 이경규가 반가워 했다.

어머님이 시간이 없다는 이경규와 박명훈에 "같이 가세요"라며 허락해주었다.

또 강호동과 최대철도 집수리 중이라는 가족에게 한끼에 허락을 받았다.

최대철이 어머님의 식사준비를 돕는 모습을 보여줬다. 식사를 하면서 가족들이 막내가 방송에 참여할지 몰랐다고 했다. 어머님은 "막내가 하루에 세마디 이상 안한다"며 "열어드리길 잘했다"고 했다.

최대철이 "오늘 먹은거 평생 잊지 못할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이경규와 박명훈이 길거리에서 만난 가족과 집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전에 잔디를 깍느라 소통하지 못한 집에 초대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경규가 "봉준호감독하고 송강호가 칸영화제에서 상받는것 보다 더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경규가 집에 있는 현판에 대해 물어보자 아버님은 "집을 지을때 소나무하고 구름이 지나가는걸 보고 '송운재'라고 짓고 아이들이 어렸으니까 '소나무 처럼 기개가 있고 구름처럼 자유로워라'라고 생각하고 지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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