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불쓰고 정주행’ 배우 김기두가 맛깔스러운 진행 능력을 뽐냈다.

16일(화) 첫 방송된 O tvN ‘이불 쓰고 정주행’은 tvN의 다양한 드라마를 다채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 드라마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정주행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드라마 예능이다.

배우 소이현, 방송인 홍윤화와 함께 메인 MC로 나선 김기두는 드라마 속에서 보여줬던 재치 넘치는 모습에 특유의 친화력까지 녹여내 예능 MC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기두는 단순히 드라마를 보고 감상평을 늘어놓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25년 차 배우의 경험과 내공으로 촬영 현장에서 겪은 뒷이야기를 풀어내며 다른 시각의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정주행하며 14번의 죽음을 맞이한 박훈 배우를 보며 “매 촬영마다 저렇게 똑같은 모습으로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정말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등 동료 연기자만이 알 수 있는 고충과 노하우를 짚어낸 것.

또한, 김기두는 ‘덕후미’를 뽐내며 사심 가득한 리뷰를 날리는 소이현과 홍윤화 사이에서 때론 귀여운 질투와 연기자다운 의욕으로 반응하며 리드미컬한 호흡을 이끌어냈다. 상대 배우의 스타일을 배려하는 에티튜드와 인간미 넘치는 친화력으로 최적의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김기두만의 연기 스타일이 예능 안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김기두의 활약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국내 최초 드라마 예능 O tvN ‘이불쓰고 정주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O tvN ‘이불쓰고 정주행’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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