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용규-유하나 부부가 첫째 출산 후 6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았다.
지난 21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 우리 잘해보자. 7월 21일. 아들 둘 엄마 된 날. 우리 헌이 형아 된 날"이라고 글을 남겼다. 유하나는 21일 둘째를 득남했다.
앞서 이용규-유하나는 지난 2월 8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유하나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했으며, 임신 14주차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하나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라이브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대중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기도 했다. 많은 축하를 받자, 유하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유하나는 "부끄러우면서도 반갑다. 사실 남편과 둘째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는지 몰랐다. 남편이 둘째 임신 소식을 듣더니 잇몸이 만개했다. 첫째 아이도 좋아해서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당시 둘째 아이의 성별은 몰랐지만, 오늘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긴 시간 태교에 집중한 결과,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했다. 이로써 유하나는 두 아들을 가진 엄마가 되었다. 유하나의 말에 따르면, 예정일보다 조금 이르게 태어난 둘째이지만, 모두들 축하해주고 있다.
첫째 아이 출산 후 6년 만에 둘째를 출산한 유하나-이용규 부부. 앞으로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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