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 극본 김동규/ 제작 iHQ)에서 차선우와 성훈이 황당한 브로맨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야근을 하던 단테(성훈)는 사무실에서 잠든 한철 옆 포장떡과 한철이를 잘 부탁 드린다는 한철 어머니의 메모를 발견했다. 마음이 약해진 단테는 떡상자 몇 개를 들고 가서 먹었다. 한편, 잠에서 깨어난 한철은 단테가 자신의 떡을 먹은 것을 발견했다. 단테는 "어머님한테 맛있게 잘 먹었다고 전해드려"라며 말했고 한철은 감동했다.

그러던 중 단테 입가에 묻은 떡고물을 발견한 한철은 연화(한보름)가 그랬던 것처럼 무의식 중에 자신의 손가락으로 닦아냈다. 깜짝 놀란 단테와 자신의 행동을 자각하고 놀란 한철은 얼음이 된 채 멈춰 묘한 기류를 만들어냈다. 이를 박실장(데니안)과 연화가 발견했다. 박실장은 "숨겨왔던 나의~"라며 둘의 관계를 의심하는 척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회차가 지날수록 웃음과 재미가 더해지고 있는 드라맥스와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6회는 오늘 밤 11시에 방영된다.

사진 : 드라마 ‘레벨업’ 5회 캡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