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캡처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텔라장이 자신의 곡이 청소년 이용 불가 판정을 받은 것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스텔라장과 비비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스텔라 장씨 '어제 차이고'라는 곡 노래 가사 너무 재밌다"고 언급했다. 이에 스텔라장은 "왜 19금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영어랑 한국말로 욕이 한번씩 나오긴 하는데 방송 불가일지언정 19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김창열이 "가사 살짝만 수정할 생각이 없느냐"고 묻자, 스텔라장은 "클린 버전이 있긴 하다. 방송이나 미성년자 분들이 많은 곳에서는 바꿔서 부른다. 그런데 제가 이 노래가 원곡에서 벗어나는 게 조금 (싫다)"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러면서 "욕이 들어가지 않으면 이 곡은 존재의 의미를 잃는다"는 소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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