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의 이혼 소식이 다시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동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보도에 대해 “아들과 애기 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다”며 “길게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 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호는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애기 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거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덧붙여 동호는 “저는 이미 매스컴에 많이 노출돼 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 드리고 싶다”고 아들을 향한 지나친 관심을 자제 해주기를 부탁했다.
1994년생인 동호는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 후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던 중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며 이후 2015년 11월 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고 이듬해 득남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보도와 관련해 해당 글을 올리면서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25살의 나이에 돌싱이 된 동호. 그러한 그의 이혼 소식이 다시 한 번 재조명 받은 상황.
이혼 소식과 아들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자제 해주기를 부탁했던 동호. 하지만 1년 만에 다시 그의 이혼 소식이 보도된 상황에서 대중들 또한 동호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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