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강이균, 밥벤져스가 개발메뉴를 선보였고, 치열한 대결 끝에 밥벤져스가 '고교급식왕'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고교급식왕'(연출 임수정)에서는 급식왕에 도전하는 고교생들의 도전이 그려졌다.
밥벤져스와 최강이균은 김치를 활용한 창작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강이균은 김치로 케사디야, 짜글이 등을 만들어 김치 명인들에게도 극찬을 받았다. 밥벤져스는 김치를 싫어하는 학생들이 김치를 잘 먹을 수 있도록 백김치 솜땀을 내놓았다.
준결승에서부터는 심사위원, 선호도, 만족도로 나누어 평가했지만 각 비율이 다르고 만족도는 1~10점까지 평가가 가능해, 어느 팀이 결승전에 오를지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전주 예술고 학생들의 선호도는 최강이균의 케사디아였다. 심사위원 평가에서도 최강이균이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하지만 변수는 만족도에 있었다. 출구 조사에서도 밥벤져스의 만족도가 거진 10에 가까운 반면, 최강이균은 3,4 점등 다소 낮은 점수를 준 학생들이 더러 보였던 것. 결국 만족도에서 반전을 거둔 밥벤져스가 최강이균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최강이균팀의 멤버는 아쉬움과 복잡적인 감정이 뒤섞여 눈물을 보였고, 친구의 눈물에 옆에 친구도 함께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백종원은 어린 고교생들의 도전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고 "최강이균도 잘했다"고 격려해 훈훈함을 안겼다.
다음주, 아빠와아들팀과 급슐랭3스타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한편 '고교급식왕'은 요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급식을 완성시키며 대결을 펼치는 급식 레시피 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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