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유태평양이 과거 신동 시절의 면모를 과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의 라디오 시대'에는 휴가를 떠난 문천식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은 윤택과 국악인 유태평양, 김준수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6살 시절 '흥부가' 3시간짜리를 완창했다고 밝힌 유태평양. 이에 대해 유태평양은 "'기인열전' 프로그램에 나왔다고 기록만 제가 알고 있고 사실 저는 거기에 출연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까마득한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선희는 "사실 20년 전에 제가 했던 방송에 나왔다는데 지금은 이렇게 수염이 나서 앞에 앉아 있으니깐 이상한 느낌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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