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뽀빠이 이상용이 여전한 건강을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방송인 이상용이 출연했다.

이상용은 "매일 운동한다. 새벽에 운동 하고 왔다. 방송 끝나면 또 한다"며 "지금은 역기 40kg를 600개씩 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제가 충청도 사람인데 충청도 사람은 느린 게 아니라 침착하다. 5000만 명 모아놓고 출발하면 1등으로 도착하는 사람이 충청도다. 이봉주가 충남 사람이다"고 유머를 건넸다.

그러면서 "충청도 사람들이 느린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양보를 많이 해서 그런 거다. 모든 이치가 천천히 가는 거다"며 "나이가 70이 넘으니까 휴지가 많이 남으면 천천히 감기는데 조금 남으면 빨리 감긴다. 나이는 화장실 휴지와 같다"고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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