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방송캡처
'한끼줍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NCT 127 마크와 이경규가 티격태격한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강남구 대치동에서 한끼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NCT 127 멤버 마크와 래퍼 김하온이 한끼에 도전하기 위해 출연했다. 이경규는 "김하온은 누군지 안다. 그러나 마크는 누군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김하온은 놀라며 "무려 빌보드 차트 11위를 했다. 인기가 많다"고 소개했다. 이경규는 '빌보드'라는 말에 깜짝 놀라며, 마크의 손을 덥석 잡았다. 이경규는 마크에게 "형"이라고 불렀고, 마크는 당황했다. 이경규는 "나보다 잘나가면 다 형이다. 축구에서 이강인도 강인이 형이다"라고 말했다. 마크는 수줍어하며 고개를 푹 숙였다.

그것도 잠시, 마크와 이경규는 한팀이 되어 티격태격했다. 마크는 초절정 인기 아이돌답게 아이들이 몰려 들었다. 그러나 이경규는 못마땅해 하며, 아이들을 향해 "집에 가서 공부해라"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뒤돌아서서는 "마크가 있으니 활기차다"며 내심 좋아했다.

마크는 초인종을 누를 때마다 손을 떨었다. 마크는 초인종을 누를 때마다 거절 당했고, 자신감이 떨어졌다. 오히려 이경규가 초인종을 누르면 반색하는 주민의 모습이 마크는 서운함을 느끼기도 했다. 급기야 마크는 자신을 "레드벨벳 동생이다", "레드벨벳 마크다"라고 소개하며 어필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끼 도전 시간이 10분이 남았고, 마크만 성공을 못했다. 마크는 이경규에게 "편의점에서 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그럴 일은 없다"며 단호했다. 그러다 우연찮게 쿨하게 들어오라고 하는 노부부 덕에 극적인 한끼를 성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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