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팀K리그와 유벤투스 전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푹푹찌고습한날 #유벤튜스지각 처음있는일이라당황 암것도모르고ㅠ 하염없이기다림...#아빠는딸들걱정 #딸들은아빠걱정 #서로무사함확인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이 딸들과 영상통화를 주고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벤투스 팀의 지각으로 인해 경기 시간이 지연됐을 당시 가족들과 영상 통화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있었던 팀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전에 나섰다. 하지만 이날 유벤투스가 경기장에 늦게 도착하며 경기 시간이 1시간 가량 늦춰졌고 심지어 호날두는 계약과 달리 단 1분도 경기를 뛰지 않으면서 논란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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