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서준/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서준이 '절친' 최우식과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가 잘 맞아 다행이라고 밝혔다.

박서준, 최우식은 연예계 소문난 대표 절친이다. 또 박서준은 드라마 '화랑'을 통해 박형식,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도 가까워졌다. 이러한 가운데 박서준을 중심으로 모두가 친해졌다. 앞서 최우식, 박형식은 기자와의 만남에서 박서준 덕에 다 같이 어울리며 고민을 나누는 사이가 됐다고 알린 바 있다.

박서준과 영화 '청년경찰', '사자' 두 편을 함께 하며 돈독해진 김주환 감독 역시 박서준을 통해 최우식과 친해졌다. 이에 최우식은 '사자'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잘 지내게 돼 좋다고 털어놨다.

이날 박서준은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들끼리 소개시켜주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물론 내가 각각 좋다고 느끼지만, 서로 안 맞을 수도 있으니 굉장히 조심스럽기는 했다. 이게 맞는 건가, 아닌가 생각도 많이 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내 박서준은 "그런데 다행히 다들 공감대가 있더라. 결과적으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박서준의 신작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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