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돌보미로 변신한 김민종이 길을 잃었다.
27일 방송된 KBS2TV'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돌보미가 된 김민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종은 하원하다가 만난 같은 아파트 어린이가 아빠를 잃어버렸다고 울자 달래주며 맡은 아이등 뿐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종은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을 눈높이에 맞춰 대화했고 풍선놀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김민종은 김민종은 아이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우리집이 몇층이었지?"라고 물었다. 아이는 11층이라고 답했지만 김민종은 잘 알아듣지 못해 12층을 눌렀다.
12층이 낯설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김민종 또한 길을 잃어 당황했다. 수첩을 확인해 보니 11층이었다.
이에 김민종은 "삼촌이 잘못 알아들었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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