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덕화, 김보옥, 허경환이 덕화다방 오픈을 앞두고 긴장했다.
30일 밤 8시 55분 방송된 KBS2TV '덕화다방'에서는 김완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 김보옥, 허경환은 덕화다방 오픈을 앞두고 분주했다.
특히 오픈 전 김보옥은 "존중하는 마음으로 항상 일관되게 해야 합니다"라며 멤버들에게 화이팅을 외쳤다.
허경환과 이덕화, 김보옥는 손님맞이 인사를 함께 연습했다. 멤버들은 메뉴판을 만들고, 음식을 만들었다.
이때 김완선이 나타났다. 김완선은 "제가 알바생으로 왔다"고 밝혔고, 이덕화는 반가워했다.
또 이덕화는 점심으로 베이글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김완선의 모습을 보고 “결혼할 때 된 것 같다"고 하자 김보옥은 “멀리서 찾지 말고 허경환 씨 어떠냐"라며 거들었다.
이에 김완선은 "나는 땡큐다"라며 "그런데 내가 데뷔할 때 허경환 씨 6살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허경환은 “김완선 선배님이 17살 때 데뷔하셔서 사실 11살 차이밖에 안 난다"며 " 나이 차이는 문제 없다”고 말했다.
또한 김완선은 “86년도에 데뷔할 때부터 이덕화 선생님과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에 이덕화는 김완선과 알게 된지 30년이 지났다고 전했다. 이때 갑자기 허경환은 김완선에게 사랑을 해봤냐 물었고 김완선은 “연애는 해봤지만 그런데 그렇게 인상깊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허경환은 이덕화 김보옥 부부에게 두 분은 첫 사랑과 결혼했냐고 물었고 이에 이덕화는 “우리 부부는 서로 첫사랑과 결혼했다"며 "같은 동네에서 자란 사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보옥은 “그런데 매번 첫사랑 이야기할 때 짜증을 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덕화다방이 오픈을 했고 첫 손님이 오자 허경환은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했다.
그러다 손님이 밀려오자 멤버들은 갑자기 당황했다. 결국 김보옥은 '삼박자 커피'를 만들던 이덕화에게 "물이 너무 많다"고 잔소리를 해 분위기를 살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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