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드림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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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노민우가 '검법남녀 시즌3'에 대해 밝혔다.

([팝인터뷰①]에 이어‥)노민우의 '검법남녀2' 마지막 화 속 모습은 굉장히 임팩트 있었다. 오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처음과 시작을 뜨겁게 장식한 것.

노민우는 "마지막 화에서 제가 총을 맞는데 장철의 모습을 되게 슬프게 만들어주셨다. 저는 좀 눈물이 났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장철도 되게 불쌍했고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했고. 장철 아빠와의 대화들이 너무 슬펐고,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다"며 마지막 화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또한 시즌3를 예고한듯한 엔딩에 대해서 노민우는 "거의 감독님께서 스토리가 나와계시고 엄청난 반전들이 숨어있고 장치들을 시즌1부터 해서 철저하게 숨겨놓으셨더라. 저희도 깜짝 놀랐고 작가님이랑 두 분이 철저하시다 하고 감탄을 했다 편성만 지어진다면 내년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너무 강렬한 연기를 해서였을까. 노민우는 아직 장철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보였다. 그는 장철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해 웃음이 잘 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만큼 힘들 수 밖에 없었던 캐릭터.

"캐릭터가 쎄서 그런지 웃음이 잘 안나온다. 너무 힘들었다. 장철이 아버지를 만나는게 총 세 신이었는데 감독님이 컷을 안하시더라. 한번에 다 오케이가 났는데 오케이가 나고 나서 다시 찍어서는 안나올 장면이라고 하셨었다. 이번 작품 찍었던 것 중 소름이 돋는다고 하시더라. 좋았는데 그 신이 되게 슬프 씬이었고 눈물이 나고 했었다. 그런 걸 찍고 나니까 아직은 바람 쐬러 갔다오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민우는 이번 '검법남녀2' 작품을 통해 성공적인 변신을 이뤘다. 꽃미남 비주얼로 언제나 차갑고 잘생긴 캐릭터를 연기했던 그는 자신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20대 때 했던 꽃미남 이미지라던가 그런 부분들이 하나의 저의 개성이고 색깔이긴 하지만 줄곧 그런 작품들이 캐스팅이 와서 갈증이 있었는데 이번 작품 하면서 다른 부분들의 가능성을 좀 보여드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한다. 꽃미남 역할은 할 수 있는 때가 있지 않나. 지금도 당연히 하고 싶은데 그 이외에 무거운 영화든 드라마든 캐스팅 제안이 오면 하고 싶기도 하고 닥터케이를 보면서 얘한테도 이런 이미지가 있다는 것을 아시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보고 있다"

([팝인터뷰③]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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